아둘람 | 2013.11.23 01:16 | 조회 790 | 공감 1 | 비공감 0

<부부란 노을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을숙도의 저녁노을은 목포 유달산의 서해바다 노을과 함께 전국적 비경인데

요즈음은 공해로 인해 그 대장관을 만나기가 쉽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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