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2-연합뉴스] 부산 백양터널 통행료 폐지 공익소송 추진

관리자 | 2016.07.19 16:21 | 조회 4827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 백양터널의 통행료 폐지를 위한 공익 소속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의원이 설립한 인본사회연구소와 더민주 부산진갑 지역위원회는 12일 백양터널 통행료 폐지를 위한 1인 시위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위는 공익소송인단을 모집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소는 "백양터널 유한회사는 맥쿼리가 100% 지분을 보유한 회사로, 맥쿼리가 자회사에 고리의 자본을 빌려주고 그동안 받아간 돈만 3천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연구소는 "이미 터널 건설비를 초과해 수익을 올렸는데도 실시협약상 최소운영수익보장 조항에 따라 부산시는 여전히 재정보전을 해 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연구소는 "지난해 9월에는 물가인상분을 반영해 백양터널과 수정터널 통행료를 최대 25%까지 인상하면서 시민의 통행료 부담을 가중시켰다"며 공익소송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연구소 측은 지난해에도 터널 입구에서 통행료 인상 철회와 실시협약 변경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7/12 15: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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