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반값 전기료' 촉구 서명 캠페인 진행

관리자 | 2013.11.21 15:04 | 조회 3215










“응답하라 2013 부산 – 고리원전이 안전 하다꼬?”

- 핵으로 둘러싸인 부산

- 수명 다한 고리1호기

- 신고리 3,4호기 케이블성적서 위조

- 방사능방재 비상계획구역

- 사고은폐, 비리, 금품수수

-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

- 795kv 초고압 송전탑

 

부산시민 반값 전기료 촉구 서명운동

고압 송전탑 건설 문제로 ‘밀양’이 연일 뉴스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765KV의 고압 전류를 보내는 송전탑이 자기 동네 앞을 지나서는 안 된다는 밀양 주민들, 시민사회단체 측의 주장과 공사를 강행해야 한다는 정부와 한전 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 물리적 충돌을 넘어 구속자와 부상자까지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태가 오늘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부산의 정관신도시 지역에서도 이와 비슷한 갈등이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님비’가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정당한 요구입니다.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고 일방통행식으로 공사를 강행하는 정부와 한전의 자세 전환이 절실히 요청됩니다.

밀양송전탑 건설 문제로 인한 갈등, 정관지역 송전탑 건설 문제 등을 보면 전력 문제가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들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임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살고, 전력의 많은 부분을 소비하지만, 통상 지역주민들이 기피하는 발전시설이 거의 없는 수도권으로 고압 전류를 보내기 위해 고압 송전탑을 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에 건설하는 것이 과연 온당한 일일까요? 저희들은 이 문제가 에너지 정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의 균형과 공평 문제의 핵심 중 하나라고 단언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 사회가 전력과 에너지 정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나서야 한다고 생각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 고리원전 1호기 즉각 폐쇄하라!

- 원전거리 차등 요금제 적용하라!

- 부산시민 반값 전기료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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