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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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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시로 여는 하루] 이시영 시인 '가을의 소원' | 관리자 | 1538 | 2017.08.30 09:51 |
268 | [시로 여는 하루] 함민복 시인 '부부' | 관리자 | 1750 | 2017.08.21 10:11 |
267 | [시로 여는 하루] 김현승 시인 '가을의 기도' | 관리자 | 2192 | 2017.08.14 10:14 |
266 | [시로 여는 하루] 박이도 시인 '가을이 오는 소리' | 관리자 | 2177 | 2017.08.07 10:16 |
265 | [시로 여는 하루] 안도현 시인 '사랑' | 관리자 | 1781 | 2017.07.28 15:43 |
264 | [시로 여는 하루] 이해인 시인 '나무의 자장가' | 관리자 | 1868 | 2017.07.25 15:48 |
263 | [시로 여는 하루] 박노해 시인 '꿈의 진리' | 관리자 | 1637 | 2017.07.17 16:13 |
262 | [시로 여는 하루] 조정권 시인 '양파' | 관리자 | 1742 | 2017.07.10 10:31 |
261 | [시로 여는 하루] 유홍준 시인 '맨드라미' | 관리자 | 1562 | 2017.07.03 11:19 |
260 | [시로 여는 하루] 손택수 시인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 관리자 | 1493 | 2017.06.27 11:01 |
259 | [시로 여는 하루] 엄원태 시인 '무릎을 잊어버리다' | 관리자 | 1948 | 2017.06.19 10:52 |
258 | [시로 여는 하루] 김선우 시인 '맑은 날' | 관리자 | 1944 | 2017.06.12 10:43 |
257 | [시로 여는 하루] 원무현 시인 '일용할 양식' | 관리자 | 1609 | 2017.06.05 10:17 |
256 | [시로 여는 하루] 이중기 시인 '나는 기러기의 배후가 되고 싶다' | 관리자 | 1544 | 2017.05.29 17:42 |
255 | [시로 여는 하루] 박일 시인 '지우개' | 관리자 | 2176 | 2017.05.23 16:56 |
254 | [시로 여는 하루] 조두현 시인 '입 문패' | 관리자 | 1871 | 2017.05.16 14:29 |
253 | [시로 여는 하루] 원무현 시인 '문득,어머니에게 가고 싶다' | 관리자 | 1792 | 2017.05.08 11:34 |
252 | [시로 여는 하루] 이수익 시인 '선택' | 관리자 | 1791 | 2017.05.01 09:56 |
251 | [시로 여는 하루] 최영철 시인 '부산釜山이라는 말' | 관리자 | 1635 | 2017.04.24 16:20 |
250 | [시로 여는 하루] 권경업 시인 '화살표2' | 관리자 | 1806 | 2017.04.17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