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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손택수 시인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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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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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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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엄원태 시인 '무릎을 잊어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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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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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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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김선우 시인 '맑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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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
2017.06.12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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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원무현 시인 '일용할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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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609 |
2017.06.05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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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이중기 시인 '나는 기러기의 배후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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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
2017.05.29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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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박일 시인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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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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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조두현 시인 '입 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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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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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원무현 시인 '문득,어머니에게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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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
2017.05.08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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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이수익 시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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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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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최영철 시인 '부산釜山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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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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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권경업 시인 '화살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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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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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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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김은영 시인 '잠자는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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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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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서정홍 시인 '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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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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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오탁번 시인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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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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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김규학 시인 '소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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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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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박방희 시인 '하느님은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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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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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김광섭 시인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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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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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박미림 시인 '숙제 안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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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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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권영상 시인 '봄을 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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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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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정윤천 시인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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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1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