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하우스
커피하우스3기 4강- 박희진 교수 '사진, 과학과 예술의 경계' 후기
커피하우스 3기 4강 '사진, 과학과 예술의 경계'
강사 - 박희진 (동주대학교 교수, KNN생방송투데이 출연 중)
생활 속의 사진, 사진으로 해석하는 또 다른 세상들.
세상을 보는 창문 - 사진을 통해 공유하고 나누는 생각들.
그리고 사유화된 언어로써 사진의 즐거움을 소개한다.
*한 줄 소감*
김미경 - 사진은 빛으로 그린 그림. 사진의 현실성, 우연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송미종 - 새로운세상을 만났습니다.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박희진 교수님! 고맙습니다^^
고윤순 - 사진에 대한 역사를 알게 되었으며 작가들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진호 - Sensation!!
진대현 - 프로사진가의 시선과 감성에 많은 것을 느낍니다.
최은숙 - 과학과 예술의 모호한 경계가 아주 매혹적인걸 느끼게 됐습니다.
조현순 - 잊혀진 사진의 세계. 깨어나게 했던 시간들...
심규나 - 사진의 변천사를 통하여 역사의 흐름과 기술력 또는 예술성에 감탄함.
김영숙 - '사진도 예술이다'라는 새로운 인식을 주셔서 감사^^ 오는 주말 멋진 가을 사진 한장 건져서 나가야만 할 것 같네요.
백태자 - 사람이 살아가는 희노애락이 담겨 있어 소중한것. 뱃 속 태아 신기하다 못해 놀라웠다. 모든 강의 감사함.
김미애-무심코 찍었던 사진들을 새삼 새롭게 보게 되어 사진의 탄생이 매우 신비스럽네요.
이정화 - 평소 사진찍는것도 찍히는것도 싫어하는데...관심이 생겼어요.
박경훈 -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이지만, 사진은 예술과 과학이다!